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 특별전 관람하는 김건희 여사

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'외규장각 의궤, 그 고귀함의 의미' 특별전을 관람하며 도록 등을 살펴보고 있다. 2023.2.21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kane@yna.co.kr (끝)

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'외규장각 의궤, 그 고귀함의 의미' 특별전을 관람하며 기념품 상점의 소형 병풍 등을 살펴보고 있다. 2023.2.21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kane@yna.co.kr (끝)

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'외규장각 의궤, 그 고귀함의 의미'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. 2023.2.21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kane@yna.co.kr (끝)

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'외규장각 의궤, 그 고귀함의 의미'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. 2023.2.21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kane@yna.co.kr (끝)

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'외규장각 의궤, 그 고귀함의 의미'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. 2023.2.21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kane@yna.co.kr (끝)

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'외규장각 의궤, 그 고귀함의 의미' 특별전을 관람한 뒤 기념품 판매점의 상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. 2023.2.21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kane@yna.co.kr (끝)

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'외규장각 의궤, 그 고귀함의 의미' 특별전을 관람한 뒤 기념품 판매점의 상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. 2023.2.21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kane@yna.co.kr (끝)

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'외규장각 의궤, 그 고귀함의 의미'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. 2023.2.21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kane@yna.co.kr (끝)

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'외규장각 의궤, 그 고귀함의 의미'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. 2023.2.21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kane@yna.co.kr (끝)

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'외규장각 의궤, 그 고귀함의 의미'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. 2023.2.21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kane@yna.co.kr (끝)

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'외규장각 의궤, 그 고귀함의 의미'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. 2023.2.21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kane@yna.co.kr (끝)

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'외규장각 의궤, 그 고귀함의 의미'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. 2023.2.21 [대통령실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kane@yna.co.kr (끝)